Nikon SP / Nikkor-N.C 5cm F1.1 / Fuji Velvia 50 A pig in a poke.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Fuji Velvia 50 통영의 새벽을 밝히는 서호시장.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GX 누나, 노란색이 정말 선명하게 나왔어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날이 추워지니 지중해 햇빛에 따땃하게 덥혀진 자쿠지에 들어가서 마시던 맥주와 수블라키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ㅠㅠ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요 사진은 인화해서 데스크탑 옆에 놓기로 결정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Nokton과는 또다른, 보케의 향연!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Fuji Velvia 50 유난히 짧을 것만 같은 올해 가을의 사진한장.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Fuji Velvia 50 가을 추억 남기기.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 갔던날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역시 포커스 맞추기가 쉽지 않은 f1.1의 영역 ㅜㅜ 그놈의 코사인오차가 뭔지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에서는 정말 쥐약이예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구름이 걷히고 나무사이로 햇빛이 내리면 꽃들은 그 빛을 먹고 빨갛게 타기 시작한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지천에 피어있던 꽃무릇, 항상 선운사 꽃무릇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실제로 보니 사람도 많지 않고 불갑산도 좋았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디아블로 II의 전장을 함께 누비며 1,2학년 학점을 통째로 말아먹었던 대학 동기들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portra 160VC 연꽃이 한창이었던 대흥사의 작은 연못.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Wide open) / Kodak E100VS 막 피어나기 시작했던 초여름의 수국.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Wide open) / Kodak E100VS 둘 다 자칭 '개'과 라는 동생과 화진양 ㅋㅋ 그나저나 핀은 옷깃에;;; 역시 1.1은 쉽지 않군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Wide open) / Kodak E100VS 그리스를 카타르 항공을 통해 가시면 카타르에서 경유하게 됩니다. 시간이 잘 맞으면 곧장 비행기를 타지만 저희는 8시간을 경유했네요;; 그럴땐 꼭 오릭스라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쾌적한 화장실과 샤워부스, 언제나 무료로 이용가능한 미니바도 있어서 긴 시간을 아주 편하고 유용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 세계 여러 공항라운지 이용을 무료로 할 수 있는 Priorty pass card를 미리 만드는거 잊지 마시구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저 멀리 파도가 밀어치던 아무디베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파른 절벽을 따라 내려갈 수도 있지만 이아마을을 지나서 북쪽 끝 해안도로를 돌아 내려가면 더 좋아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Cobalt blue & White.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Wide open) / Kodak E100VS 무거웠지만 이 사진을 볼 때면 이녀석 참 잘 가져갔다는 생각이 들어요. 카메라 가방을 꾸리면서 그냥 막연히 F1.1이 아니면 후회할만한 순간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허니문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 무슨 사진부터 어디서 어떻게 올려야하나 머리 싸메고 고민하다가 그냥 손가는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Click to Enlarge.
드디어 녀석들 증명사진을 올려봅니다, 왕눈이가 된 SP의 모습입니다;; 요 렌즈는 Internal Mount로써 위에서 보면 개미허리 같이 잘록한 모습이 꽤 독특하죠, 잠자리 중에 '개미허리왕잠자리'라는 녀석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ㅋ 아무튼 요즘 이 렌즈와 Topogon으로 달리고 있는데 1.1이라는 조리개값은 실내촬영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습니다. 왠만한 카페에나 어두운곳에서도 1/60이 가능하니 심적으로 안정감이 꽤 느껴지네요. 그동안 웹상에서도 이 렌즈의 결과물을 구경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자주 촬영해서 데이터 좀 많이 남겨놓을랍니다. ^^
Nikon SP Black Original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아빠를 똑 닮은 연우 : ) Click to Enlarge.
Nikon SP Black Original / Nikkor-N.C 5cm F1.1 (Wide open) / Kodak E100S 롤플을 음미하고 계신 병동님 역시..! ㄷㄷㄷ Click to Enlarge.
Nikon SP Black Original / Nikkor-N.C 5cm F1.1 (Wide open) / Kodak E100S 술고님. (헉 이..이상한 곳에서 빛이!!) Click to Enlarge.
Nikon SP Black Original / Nikkor-N.C 5cm F1.1 (Wide open) / Kodak E100S 원래 이런 아이인데 아래는 무심코 시크하게;;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Black Original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Nikon SP Black Original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선영.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