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Fortia 50 sp 2008. 8. Hayama, Japan.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fortia 50 2008. 8. Hayama, Japan.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Fortia 50 2008. 8. Hayama, Japan.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Velvia 50 Nishi-Ogikubo, Japan.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Provia 100F 여행이 그리워지는 계절. Click to Enlarge.
렌즈명: Voigtlander SC Skopar 21mm F4 발매년도: 2001년 렌즈구성: 6군 8매 최단거리: 0.9m 필터지름: 43mm, 46mm 본체무게: 140g 생산개수: 약 1,000개 오늘은 Nikon S 마운트용으로 제작된 현행렌즈 중 하나인 Cosina Voigtlader의 SC Skopar 21mm F4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Cosina Voigtlander의 S 마운트용 렌즈들은 한동안 개인적으로 무지 궁금했던 렌즈였습니다. 최신의 멀티코팅과 컨트라스트,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과 해외에서 훌륭한 평들 덕분에 꼭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렌즈였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국내 수입가 덕분에 생각을 접었다가 우연히 생긴 일본 방문길에 구매해서 한동안 즐겨..
정말 오래간만의 갤러리 이외의 포스팅입니다. 사실 이번의 포스팅은 꽤나 오래전에 준비되었던 것인데 제가 열애를 하느라 이제야 손을 봐서 올리게 되는군요;;; 각설하고.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몹시도 궁금해하셨을 법한 두 종류의 21mm 렌즈의 비교입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21mm 화각의 전설로 불리우는 Zeiss Biogon 21mm F4.5 와 최신의 멀티코팅으로 무장한 Voigtlander SC Skopar 21mm F4 입니다. 무게와 가격, 나이까지도 약 두배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두 렌즈이기에 저역시 이번 테스트의 결과가 몹시도 궁금했었습니다. 그럼, Click to Continue !!! 스캔결과 컨트라스트, 채도, 주변부 광량저하, 샤프니스 특별히 '어느쪽이 좋다' 라던지 '어떤 특성이 있다..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Astia 100F 밥을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아스티아, 역시 참 훌륭한 필름이예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Provia 400 공연장 전경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대규모의 합창단까지 가세해서 영화 'Mission' 의 메들리 부분에서는 정말 소름이 끊이지 않았다는;;;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Provia 400 공연장에서 정말 우연히 술고님을 만났습니다. 다행히 위치도 비슷해서 지나가면서 자주 뵈었었는데, 결국 이렇게 인증샷까지 멋지게 찍어주셨다는 : ) 정말 감사드려요, 술고님 아니었음 그냥 각자 한장씩 찍고 돌아왔을지도 ;ㅂ;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Astia 100F 저렇게 닿을수 있을까요?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Superia 200 어느새 길이 들어버린 오리는 행여나 사람들이 먹이를 줄까하고 오랜시간 사람들 곁을 배회하더군요. 못된 녀석들이 행여나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측은한 생각도 들고, 사진 찍는데 주머니에서 뭐라도 나올까 기다리는 녀석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Kodak E100G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Kodak E100G 애플하우스에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갔던 구반포 파리크라상! 버스타고 다니면서 자주 보긴했었는데, 점심시간에 채광이 무척 좋은 곳 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덕분에 슬라이드를 남발했다는 ㄷㄷㄷ 그래봤자 올라가는 건 1-2장인데 말이죠;;; ㅠㅠ 그나저나 간만에 제 사진이군요 ㅋㅎㅎ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NPH 400 구반포 세화여고 옆에 있는 분식집 애플하우스. 여기 무침군만두가 정말 최고라지요 ㅋㅋㅋ 항상 군만두를 모자라게 시켜서 저날은 각자 먹을 갯수를 미리 말하고 숫자에 맞춰 시키는 철저함을 후후후;;;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Kodak Max 400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NPH 400 지금은 단종된지 한-참된 Fuji NPH 400. 회사근처 현상소에 남아있길래 사봤는데 좋네요 : ) 입자 거칠기로 악명높은 Max 400도 직접 스캔해보니 보통 ISO 400 필름과 크게 차이는 안나는군요. 축가연습은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ㅂ; 하지만 역시 다들 바빠서 모이는게 가장 힘들었다는;;; 뭐 아무튼간에 노래하는건 언제나 참 즐거운 일입니다. ㅋㅋ Click to Enlarge.
대만에서 떠나던 날 들렀던 중정기념당에서는 한 노인이 분신을 시도했다. Weiting의 말로는 이곳 자유광장에서는 타이완을 중국정부의 자치구 형태로 편입 시키려는 현 정부에 맞서고 있는 반정부단체 대학생들이 시위중 이었다고 한다. 실리와 명분, 그 날카로운 틈에서 벌어진 이날의 사건은 나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Click to En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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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촬영소 스튜디오 내부의 작업실, 이런 공간이야말로 남자의 로망!! ㅋㅋㅋ Click to Enlarge.
떨어진 낙엽들은 어느새 본질을 장악해버렸다. 어느것이 진짜이고 어느것이 가짜인지 판단이 서지않는 혼란스러운 세상. 국립현충원. Click to Enlarge.
비가 와도 즐거운 그 이름, 여행 : ) Nikko station, Japan 2008.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