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명: W-Nikkor 2.5cm F4


발매년도: 1953년

렌즈구성: 4군 4매

최단거리: 0.9m

필터지름: N/A (Series VII)

본체무게: 125g / 73g  (chrome / black)

생산개수: 약 1,900개



W-Nikkor C 2.5cm F4 는 저 유명한 짜이즈사의 토포곤(Topogon) 타입 렌즈로 단 4장의 렌즈로 구성이 된, 렌즈 역사상 유래없이 작고 얇은 렌즈로 유명합니다. 25mm의 넓은 화각은 근접거리에서 배경과 함께 인물 혹은 군상을 담아내기에 최적인 심도를 갖습니다. 수은주가 영하 18도를 찍은 오늘 새벽, 스냅용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이 매력 넘치는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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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2 / W-Nikkor 2.5cmF4 / Legacy Pro 100



2017. 5. 연양동,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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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꽃잔디를 위해 놓인 듯 했던 성은사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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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W-Nikkor 2.5cmF4 / Kodak Ektar 100 (Nikonscan/5ed)





Nikon SP / W-Nikkor 2.5cmF4 / Kodak Ektar 100 (Vuescan/5ed)



필름사진을 계속하려면 아무래도 포지티브에서 네가티브로의

적응을 해야겠기에(비용의 압박도, 줄어가는 셔터도 늘릴겸) 

최근 사용하던 필름스캔 프로그램인 니콘스캔에서

뷰스캔으로 옮겨 타보았습니다. 


다른날 작업해놓은 사진에 대충 했더니 컬러가 좀 다른데

뷰스캔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에 입자감이 좀 더 자연스럽지 않은가

하는 느낌입니다. 니콘스캔의 세팅을 습관대로 사용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일이 만만치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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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from GALLERY/Gallary_Film 2015.06.14 00:23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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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받아보는 렌즈 택배네요! W-Nikkor 2.8cm F3.5는 2007년에 Nikon S2와 함께 사용하다가 장터에 내놨었고, 2011년 정도에 Nikon RF 관련 물품을을 통째로 샀을 때 함께 들어있었던 것을 잘 쓰다가 다시 판매했었습니다.


니콘 거리계식 카메라용 렌즈 중, 내놓고 나서도 한참 아 이건 다시 써야겠다 라고 생각되는 물건들이 몇개 있는데...바로 저 박스안에 담겨져 온 W-Nikkor 2.8cm F3.5 와 Carl Zeiss Biogon 21mm F4.5 입니다. 특히 28mm 화각은 스냅용으로 많이 사용하곤 하는데, 요 렌즈의 부재로 최근까지 W-Nikkor 2.5cm F4를 애용했었습니다. 25mm는 스냅용으로는 넓은 편이라 2.8cm f3.5를 언젠가 다시 들여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상태가 좋아보이는 물건이 좋은 가격에 올라와서 얼른 건졌습니다. ㅎㅎ

  






이중박스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적당히 깔끔한 상태에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좋은 물건이다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상태네요. 


그간 많은 렌즈들을 이베이등지에서 받아보았지만 이건 진짜 새것 같아요. 

페인트 표면의 무광택은 물론 필터링의 톱니부분도 닳지 않아 까슬까슬한 감촉이...ㅜㅜ 

몇번 사용하고 보관함 같은 곳에 고이 모셔져 있던 렌즈인가 봅니다. 








이 렌즈는 오쏘메타 (Orthometer) 타입의 설계가 적용된 렌즈로 화질과 왜곡은 물론 컴팩트한 

사이즈가 아주 매력적 렌즈입니다. 보통의 35mm 렌즈가 가장 오른쪽의 사이즈이고 초점링을 생략해서 

말도 안되는 사이즈로 설계된 W-Nikkor 2.5cm F4를 제외하고는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이 렌즈를 아끼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예요. 





Nikon SP에 물렸습니다. 아.....길도 안들여진 새 렌즈 마냥 마운트 할 때의 빡빡함이 정말.

정말 쿨매 건졌습니다. 이정도면 실사용으로 쓰기 아까울 정도인데...


보시다시피 아주 얇고 컴팩트해요.






당분간은 바디캡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W-Nikkor 2.5cm F4 도 그간의 혹사로 인해 외관이 

많이 낡았는데, 피로도 배분 좀 해야겠습니다. ^^;;;;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마검포,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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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부천 경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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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주변에서 하도 커브 돌다가 제주도 바람 맞으면 옆으로 넘어가고

오르막에서 힘 딸린다해서 눈물을 머금고 접었지만


또봇을 좋아하는 아들래미 때문에라도 정말 레이를 타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ㅋ

그 마음을 알았는지 민트색의 레이가 카페 바로 옆 창가에 슬그머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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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작년 가을의 사진을 이제야 스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던 월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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