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 COFFEE TABLE/A Cup of Coffee
- 2013. 1. 27.
군대 있을 때는 앙코르와트에 가고 싶어서 그 때도 바이욘사원을그린 적이 있는데 오늘은 잡지에 떡 하고 나와서 잊고 있던 을 다시 꿔보았습니다. 세계여행의 마침표라는데 우우...역시 남미는 로망일 뿐....ㅜㅜ 그런데 저 뷰포인트는 걸어 올라가는 곳일까요? 흑백사진에서도 딱 저 구도였던 것 같은데..저 곳에 오르면어떤 느낌일지, 상상만 해도 벅차오르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