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G 아내를 위한 짧은 휴식. 매료 37.5, 신도.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동검리, 강화.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Agfa APX 100 ... Click to Enlarge.
좋은 기회에 전전형 Biogon 35mm F2.8를 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점이 바로 '후옥이 크고 길기로 유명한 전전형 Biogon을 Nikon RF에서 쓸 수 있는가?' 였는데요, 사실 이 전전형 Biogon은 셔터막까지의 거리에 여유가 있는 Contax ii, Contax iii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Contax iia, Contax iiia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후옥이 셔터막에 닿아버림) 종종 해외포럼을 찾아보면 누구는 Nikon RF에 물려 쓸 수 있다, 또 누구는 후옥이 커서 장착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번에 직접 확인해본 결과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기로 후옥이 셔터막에 가장 가깝게 닿는 렌즈는 Zeiss ..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비행의 묘미.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어린시절에 저런 까맣고 커다란 튜브를 저도 타고 놀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다양한 모양의 탈것도 좋지만 역시 해수욕장에선 저게 정말 제대로 인 것 같아요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Astia 100F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Astia 100F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역시 이런거 찍을 때는 비오곤이 최고 b 카페 그린.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We ruled the area!!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비진도의 아침.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평화롭기 그지 없던 비진도.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벌써 여행으로만 4번째 다녀온 통영, 갈 때마다 새로운 통영.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고 있는 2층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겨울을 맞아 한번 더 들리게 된 O's house.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학부 4학년 때 인터넷 강좌로 수강했던 교양과목 중 세계문화유산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말 레포트 제출하면서 조사했던게 그리스 건축양식이었죠, 그 때 사진보면서 이런데 가볼 날이 있을까? 했었는데 실제로 보게 되는 날도 오더군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Horror room.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Tree scene.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Leaving.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동검리.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The field.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역시 날 좋은날엔 빨래도 하고 운동화도 닦아 말리고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평소에는 거의 안들고 다니지만 여행갈 때 꼭 챙기게 되는 21mm, 그렇다고 이사진이 뭐 꼭 '이것이 21mm의 사진이다!' 랄 정도의 컷은 아니지만;; ㅜㅜ 여행용 화각구성은 대략 21-25-35-50-135 이렇게 구성하고 다녀오는 것 같아요, 최대광각, 최대망원은 꼭 챙기는 편이고.. 25미리는 좋아하는 화각이라 챙기고, 35미리는 RF라면 꼭 있어야할 것 같고...50미리는 표준렌즈니... 이래놓고는 정작 찍을 때는 그냥 바디에 물려놓은걸로 계속;;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평화롭기 그지없던 페리사 비치, 아 여긴 정말 그리워요. 개인적으로는 까마리보단 여기가 더 좋았습니다. 저 바위산을 기점으로 까마리와 페리사가 나뉘는데요,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차로는 한 15분 정도 걸립니다. 까마리가 더 크고 번화한 편이고 해변의 몽글몽글한 자갈은 좀 더 큰 편이라 맨발로는 좀 아팠구요, 페리사는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자갈은 굉장히 가는편이라 발이 간지러운 정도니 혹시 가시게 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잊지못할 평화로움, 페리사비치.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저희 '부부' 인증샷입니다. ㅋㅋㅋ (아...유부남의 세계로 이제...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Black Original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바깥에서의 전경. Nikon SP Black Original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갤러리와 카페테리아의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짓는 작은벽면. Nikon SP Black Original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작가들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갤러리. Nikon SP Black Original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 ...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