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9'에 해당되는 글 13건

  1. 화곡동 (2) 2016.07.04
  2. 화곡동 2016.07.04
  3. 잠원동. 2016.06.18
  4. [부암동 맛집] 프렙(Prep), 부암동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프렌치 스타일 다이닝. 2016.04.27
  5. 50mm f2.8 ELMAR-M (2) 2016.04.26

화곡동

from GALLERY/Gallary_Digital 2016.07.04 05:29


Leica M9 / Canon 25mm F3.5 LTM









Leica M9 / Canon 25mm F3.5 LTM



이 날 신고 나갔던 신발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지 않은 월요일 ㅎㅎㅎ




Click to Enlarg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orthg 2016.07.30 19: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M9 언제 들이셨나요^^
    같은 기계라도 사람이 다르니 작품이 나오네요 ㅎㅎ
    암튼 더욱 방갑습니다

    • goliathus 2016.08.01 18: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 페북에서는 자주 뵙지만...제가 따로 들인 것은 아니고 테스트 차 지인에게 단기로 빌려서 사용했었습니다. 하나 가지고 싶지만 여력이 없어서...^^;;;



화곡동

from GALLERY/Gallary_Digital 2016.07.04 05:27

Leica M9 / Canon 25mm F3.5 LTM



...




Click to Enlarg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잠원동.

from GALLERY/Gallary_Digital 2016.06.18 00:23

Leica M9 / Carl Zeiss Sonnar 50mm F1.5 



...





Click to Enlarg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모처럼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기고 대체휴일에 아내와 함께 찾아간 부암동.


정말 간만에 사진이 찍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역시 떠오른 곳은 부암동 골목이었다.


5년전 첫 데이트 장소이기도 했던 이 곳이 얼마나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했고...


홀홀단신의 지인들이 약 올리듯 인증샷을 찍어보냈던 터라 


은근히 부아가 치밀어 오른 탓도 있었다.


즐거운 출사를 마치고 찾아간 곳은 프렌치 레스토랑 프렙(Prep).







사실 열심히 찾아보고 이곳에 가야겠다라는 결론을 내린 곳이 아니라 


큰 기대는 없었다. 여유로운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미술관과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었다는 석파정이 인상적이라는 말에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일단 모던한 분위기와 평일 오후의 한적한 자하문로 풍경이 무척 조화스러웠다.


우리는 점심시간을 조금 넘긴 두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했는데도 


테이블에 빈 자리가 없어 테라스에 잠시 대기해야했다.



홀매니저 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셨는데 예약도 안하고 온 우리에게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신경을 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붐비는 홀에서도 흐트러지지않는 자세와 기품있고 적당한 속도의 말씨가 


기다리는 것 마저 즐겁게 느껴지게 할 정도였다.






프렌치 레스토랑이니 와인이 빠질 수 없지만, 차를 가져온 죄로 와인은 생략...


벽면을 가득채운 와인병들의 라벨들이 생소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곳 소믈리에 역시 각종 대회에서 수상경력이 화려하신 분이라고 한다.






식전빵, 겉보기에 딱딱한 보통 빵인 줄 알았는데 반으로 쪼개자 


김이 모락모락, 겉은 바삭하지만 씹는데 전혀 부담감이 없었다.






이날 가져간 Leica M9과 엘마의 조합으로 음식사진은 이정도 밖에;;;;


날이 제법 쌀쌀해서 아내가 시킨 양파 스프.


저 위에 아름답게 올린 묘한 것의 정체는 에멘탈 치즈로 만든 튈(튀일).


짭쪼름한 치즈의 맛과 구수하고 진한 풍미의 양파스프의 조화가 대단하다.






등갈비도브딸리아딸레, 프랑스식 돼지등갈비찜요리에 치폴라타 소시지를


함께 넣은 찜요리. 보기보다 양이 많은 편이라 남자가 먹기 적당한 느낌.







소문듣고 시킨 우거지파스타, 우거지 특유의 묘한 텁텁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딱 그 맛을 뺐는지 신기할 정도, 지금은 아쉽게도 없어졌지만 


밀휘오리의 '명란젓 스파게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정도의 


오리엔탈 파스타는 이 곳이 유일하다고 생각된다.






코스요리를 먹고 나면 나오는 디저트류.


아쉽게도 우리 테이블은 아니었다...ㅎㅎ














마지막으로 프렙의 가격을 살펴볼 수 있는 메뉴.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반드시 코스 요리로 예약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암동 프렌치 레스토랑 프렙.


소중한 추억, 소중한 대체휴일을 출사와 함께 완벽하게 만들 수 있었던 곳.




댓글을 달아 주세요





Leica M9 / 50mm f2.8 ELMAR-M





현행 엘마는 분명 진하고 명쾌하지만

'이러이러한 점이 정말 멋진 렌즈다' 라고 

딱 잡아 말하긴 어려운 느낌...공감하시나요? ㅎㅎ




Click to Enlarg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ysume 2016.04.30 04: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쵸 뭔가 특별난게 없지만
    그렇다고 뭐하나 빠지는것도 없는 모범생 렌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