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Fuji Velvia 50 해곡동, 용인.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F4 / Fuji Velvia 50 해곡동, 용인.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산토리니 이아마을의 키리니. 절벽에 자리잡은 작은 동굴같은 호텔. 기상 때문에 하루 날아간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쓰리지만 저 문을 통해 보이던 지중해의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언제나 다시 가볼 수 있을런지...;;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아, 여행이 그리워 죽겠네요, 산토리니.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모래사장의 폭이 어마어마했던 금일해수욕장 해변.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 Click to Enlarge.
안녕하세요, 여러분 폭우와 더위속에서 안녕하신가요? 저는 늦더위가 정말 힘드네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비 좀 그만와라하고 중얼거리던 때가 엊그제인데 어느새 비 좀 왔으면...하고 있네요 ㅎㅎㅎ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많이들 궁금해 하셨을 Nikon RF용 25mm 렌즈 3종의 비교입니다. 제가 아는한 25mm 화각은 Contax RF, Nikon RF 통틀어 왼쪽 3가지 렌즈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각이라 3가지 렌즈의 샘플 모두 블로그에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습니다만 'Head to head' 방식의 비교는 처음이네요. 잡설은 여기서 마무리짓도록 하고 아래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촬영조건은 조리개 f8/, 셔터스피드 1/250에 필름은 E100S를 사용했습니다. 1. W-..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서울로 떠나기 전, 아쉬운 마음에 자꾸 고개를 돌리게 되던 금일도 해변.... 그리움을 가득 담은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삼각대 세워놓고 미친듯이 뛰어내려가서 찍은 사진;;; 이것도 즐거운 추억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소박한 소랑도 부둣가. 조그마한 마을만큼이나 작은 배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소랑도 처녀들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뭍으로 올라온 오래된 배.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이런 오래된 돌담길 보면 산토리니가 생각나요. 우리나라에도 잘 찾아보면 외국 못지않게 소박하고 아름다운 곳이 참 많죠 : ) 다만 좀 유명해지면 인위적으로 무엇을 꾸며놓으려는 곳들이 워낙 많아서 그게 참.... ㅠㅠ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소랑도.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남도가 좋은 점은 작은섬 끼리는 최근들어 다리로 연결된 곳이 많다는 점이예요. 금일도 역시 작은 다리를 하나 건너면 곧바로 소랑도로 이어집니다. 소랑도에는 폐교도 하나 있고, 예쁜색깔의 노인정, 작은 어촌과 전망좋은 남쪽바다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금일도.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Fuji Velvia 50 금일도.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Fuji Velvia 50 구름 속의 금일도. 한적한 그 바다의 바람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Velvia 50 고등학교 때도 분명히 저 벚나무가 있었을텐데... 그 땐 왜 몰랐을까요, 벚꽃이 저렇게 이쁜줄을;;;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S 로마네스크 양식의 아치 앞에서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S 정독도서관에 딸려있던 식당. 처음 가보았지만 왠지 모르게 정감이 느껴졌습니다. 결국 양은냄비라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S 얼마만에 잠깐이나마 사진에만 몰두할 수 있었는지...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Honeymoon. Click to Enlarge.
렌즈명: Carl Zeiss Jena Topogon 25mm F4 발매년도: 1950년 렌즈구성: 4군 4매 최단거리: 0.9m 필터지름: N/A 본체무게: 115g 생산개수: 약 700개 새해에도 변함없이 사진생활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유부남의 세계에 발을 들인 후 줄어든 개인시간 덕분에 무려 10 개월 동안 리뷰를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정말 간만에, 새해를 기념하여 베일에 쌓인 Zeiss Topogon 25mm F4 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W-Nikkor C 2.5cm F4의 아버지 뻘 되는 전설적인 렌즈이기 때문에 이 렌즈를 구하기 전까지 꼭 써보고 싶은 렌즈 1, 2위를 다툴 만큼 궁금했던 렌즈였습니다. (이제 몇개 안남았네요 ㅋㅋ) 그럼 이..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E100S 지금은 잎을 다 떨구었을 대한성공회 마당의 느티나무. 점심시간의 여유가 그리워지는 요즘.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종로 구석구석 돌아보기.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