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산토리니 이아마을의 키리니.
절벽에 자리잡은 작은 동굴같은 호텔.

기상 때문에 하루 날아간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쓰리지만 저 문을 통해 보이던
지중해의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언제나 다시 가볼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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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3.01.20 16: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2. Yoon°○ 2013.01.20 17: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허니문이 되었겠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Hone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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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담허무 2011.02.06 16: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Wow 멋진 작품입니다! ^^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날이 추워지니 지중해 햇빛에 따땃하게 덥혀진 자쿠지에
들어가서 마시던 맥주와 수블라키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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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chanism 2011.01.10 21: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흐~ 생각만해도 흐뭇해져요!^^;;

  2. 창 - 鈗 2011.01.29 16: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혼하신거예요?! 언제셨는진 모르지만, 축하드려요! :)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평소에는 거의 안들고 다니지만 여행갈 때 꼭 챙기게 
되는 21mm, 그렇다고 이사진이 뭐 꼭 '이것이 21mm의
사진이다!' 랄 정도의 컷은 아니지만;; ㅜㅜ

여행용 화각구성은 대략 21-25-35-50-135 이렇게 구성하고 
다녀오는 것 같아요, 최대광각, 최대망원은 꼭 챙기는 편이고..
25미리는 좋아하는 화각이라 챙기고, 35미리는 RF라면 꼭
있어야할 것 같고...50미리는 표준렌즈니...

이래놓고는 정작 찍을 때는 그냥 바디에 물려놓은걸로 계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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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술취한고양이 2010.08.31 0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35- 50 밖에 없는 저로썬;;; 부럽;;;;; 저거 다 들고 댕기려면 힘들지 않아용? ㅋ;
    RF는 작아서 더 문제라니까요 ㅋㅋㅋ slr때는 무거워도 렌즈 하나더 가져가려고 낑낑 뎄는데,
    이젠 이거두 챙기고 저거두 챙기고 ㅋ

    • goliathus 2010.08.31 10: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무거워요, 작은고추가 맵다고 -_-;; 기계식 바디 두개에 저렇게 챙기면 무게상으로는
      SLR에 비해 이득은 없어지는듯...확실히 줌렌즈의 부재는 아쉬워요 ㅋㅋ 귀찮기도 하고...
      게다가 콘탁스렌즈들, 엄청 무거워서 정말 21mm는 큰맘먹고 챙겨요;;

  2. sazangnim 2010.08.31 10: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파란하늘에 파란 지붕~ 캬아~

  3. 염담허무 2010.09.15 15: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여행다닐땐 21미리가 표준이었습니다 ㅎㅎ;;
    가끔 35미리 정도만 써주고요.
    이상하게 망원은 손이 안가더라고요.

    • goliathus 2010.09.15 18: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항상 망원이 목마르더라구요, 문제는 망원을 가져가면 항
      상 부피와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서 쉽지 않아요 ㅠㅠ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흰색과 푸른색이 주를 이루는 산토리니에서도
심심찮게 다른 색깔의 벽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다시보니 모로코나 튀니지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아..뜬금없이 튀니지가 가보고 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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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평화롭기 그지없던 페리사 비치, 아 여긴 정말 그리워요.
개인적으로는 까마리보단 여기가 더 좋았습니다. 

저 바위산을 기점으로 까마리와 페리사가 나뉘는데요,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차로는 한 15분 정도 걸립니다. 

까마리가 더 크고 번화한 편이고 해변의 몽글몽글한 자갈은 
좀 더 큰 편이라 맨발로는 좀 아팠구요, 페리사는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자갈은 굉장히 가는편이라 발이 간지러운 정도니 
혹시 가시게 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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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10.08.30 22: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산토리니에서 해변 못간게 이리 억울 할 줄 .. 몰랐습니다. ;;;;
    하아.. =3=3 멋지군요

    • goliathus 2010.08.31 10: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해변이 아주 유명하지 않아서 처음엔 큰 비중을
      안두었었거든요, 근데 지중해에 발한번
      담궈보자는 생각에 갔었는데 오...너무 좋더라구요~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E100VS


그림의 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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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면발작 2010.08.28 2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앞의 해물이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뒷 배경 중에...

    설마?


    근데 그리스 산토리니 신혼여행이라니 정말 정말 부러워요

    • goliathus 2010.08.30 12: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 처음 말씀하신 것 처럼 수조위에 갈매기가 앉았길래 쓴 내용이었어요 ^^
      슬슬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ㅠㅠ 기념으로 사온 와인은
      내년 결혼기념일날 까야죠 크크

  2. 술취한고양이 2010.08.31 09: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엇; 뒤에 여자분~! ㅎㅎㅎ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저 멀리 파도가 밀어치던 아무디베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파른 절벽을 따라 내려갈 수도 있지만 이아마을을
지나서 북쪽 끝 해안도로를 돌아 내려가면 더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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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zangnim 2010.07.17 08: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아요. 좋아...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하늘에서 뚝 떨어진듯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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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zangnim 2010.07.17 08: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살은 엄청 끄슬리꺼 같아요. ㅎㅎ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사람들 없길래 저기서 삼각대 세우고 요란스레;;; 사진찍고 
있었더니 어느새 몰려드는 관광객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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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종탑들, 정말 때로는 뜬금없는 곳에서 나타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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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zangnim 2010.07.17 08: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Nikon SP / Nikkor-H 13.5cm F3.5 / Kodak E100VS


절벽아래 한없이 작아보이던 피라항구, 망원으로 한껏 당겨서 한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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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잊지못할 평화로움, 페리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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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zangnim 2010.07.08 07: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들이 신이 났군요. ㅎㅎㅎ

  2. /_/ 2010.07.09 03: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산토리니에서의 3박 4일 동안 해변을 한번도 못가봐서 .. 너무 억울했습니다.
    숙소에 있었던 수영장만 주구장창~ ㅎ 즐거워 보입니다.

    • goliathus 2010.07.09 1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전 3박4일 너무 돌아만다닌게 후회되더라구요^^ 하루정도는 유럽인들처럼
      하루종일 누워서 책보고 선탠하고...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ㅋ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Cobalt blue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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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zangnim 2010.07.08 07: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구성의 사진이군요!

  2. jing 2010.07.14 0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혼 축하해요!
    무더운 날씨에 이 사진을 보자 시원해진 거 같네요..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산토리니에도 고양이들이 꽤 많이 돌아다닙니다. 

일본의 고양이들처럼 사람들 별 신경안쓰고 자기 할일 하고
다녀요, 왜 우리나라 고양이들만 유독 사람을 피하는지...
한번 생각해볼만한 문제인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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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10.07.09 03: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이 이 골목 기억이 날것만 같습니다. 피라마을 제일 끝쪽이 아닐까 싶네요.
    식사라도 하고 있으면 발 밑에 와서 야옹~ 거리죠 ㅎㅎ